대한민국 물리치료교육을 통하여 미래 물리치료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를 키우고,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전문 지식인으로 만드는 데에 모든 열정을 바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0대 대한물리치료교수협의회 회장 이연섭 입니다.

대한물리치료교수협의회는 1986년부터 현재 20대까지 대한민국 물리치료의 최고 지성인이라고 자부하는 전국물리치료학과 교수 단체입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개인의 가치가 중요시되는 사회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고, 이에 더하여 의료패러다임 전환 및 환자의 건강에 대한 가치변화로 물리치료의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한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복잡해지고 다양화되고 있는 의료현장에서 전문적인 지식으로 대응하고, 효과적인 교수법의 연구개발로 학생을 보호하고 지식의 나눔을 선도하며 따뜻하고 포용적인 네트워크를 통하여 공정한 물리치료(학)과 교수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때입니다.

대물교협은 물리치료교육에서 한 목소리를 내고 대한민국 물리치료 교육의 표준화 및 전문화를 실현하여 소외되거나 차별 없는 양질의 교육 플렛폼을 통한 전문지식을 배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대학과 교수, 학생과 임상이 교육을 기반으로 한 상생과 동반성장, 공정과 평등의 가치를 구현하는데 힘쓰고자합니다.

하나 된 우리가 더불어 우리가 되는 대한물리치료교수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